대세 정이랑, '언더커버 미쓰홍' 뜬다…기숙사 사감으로 변신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정이랑이 '언더커버 미쓰홍'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4일 토탈셋은 정이랑이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에 출연한다고 알려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스무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정이랑은 극 중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의 사감인 김남주 역을 맡는다. 깐깐하고 엄격한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미혼 여성들의 안정과 자립을 돕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로, 정이랑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캐릭터에 더해져 극에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SNL 코리아'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맛깔난 콩트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이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정이랑의 진기명기'를 개설, 한층 다채로워진 캐릭터와 희극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넓혀가는 배우 정이랑의 앞날이 기대된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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