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7번째 결혼기념일인데 "선물 안 사"…토라진 야노시호

10일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MBC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가 17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토라진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언어의 벽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소통 현장이 펼쳐진다.

먼저 '전참시' 역사상 가장 말이 안 통하는 짝꿍,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환장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뒤섞어 사용하는 것은 물론, 번역기까지 총동원하며 필사적인 소통에 나선다. 온갖 몸짓과 3개 국어가 난무하는 이들의 역대급 불통 현장은 코믹 명장면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17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둔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전화 통화 장면도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과연 추성훈이 결혼기념일 선물을 준비했을지 기대감을 드러낸다. 딸 사랑이를 앞세워 전화를 건 야노시호는 "안 샀다"는 추성훈의 무심한 답변에 "너무해"라며 토라진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에 "뭐 살 거야"라는 사랑이의 돌직구 질문까지 더해지며, 추성훈의 대답에 궁금증이 커진다.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톱모델 야노시호를 따라, 모델을 꿈꾸는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애 K-푸드인 간장게장 먹방을 마친 뒤, 화보 촬영장으로 향한 야노시호는 촬영 시작되자 '수다스러운 도쿄 아줌마'에서 톱모델 '카리스마 시호'로 완벽 변신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모델 엄마를 동경해 온 사랑이 역시 야노시호의 압도적인 아우라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추블리네' 한국 나들이는 이날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