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에드워드리 외국서 태어나 한국서 사랑받아, 정체성 비슷"

8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추성훈이 에드워드 리와 정체성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8일 오전 11시 온라인을 통해 제작발표회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추성훈은 "에드워드 리와는 이 프로그램 통해서 처음 만났다, 저나 형이 비슷한 점이 있다, 외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너무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만났다, 정체성이 비슷하다, (그런 점에 대해) 형하고 많이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드워드 리가) 사냥하고 요리하는 걸 보고 싶었다, 아무나 옆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나, 먹어 보니 너무 맛있다,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뉴욕에서 에드워드 리를 만났다 '셰프와 사냥꾼' 요리를 또 만들어줄 수 있는지 물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그때 만난 친구들, 식재료들 그때만 만들 수 있는 요리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들으니까 더 먹고 싶었다"라고 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해,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포맷으로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 정글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타 셰프 에드워드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출연한다.

8일 밤 10시 첫 방송.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