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 확장성 심근병증 진단…"오늘 밤 심장 멈출 수도" 충격

KBS 2TV '화려한 날들' 3일 방송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충격적인 선고를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병원에서 확장성 심근병증 진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의사는 "지금 당장 입원해 치료받지 않으면 오늘 밤이라도 심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지혁은 "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제가 죽는 거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의사는 "입원 치료로 증상은 나아질 수 있지만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심장 기능이 너무 떨어져 사실상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과 같다"며 "근본적인 치료는 심장이식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중병 진단 앞에서 절망과 두려움에 휩싸인 이지혁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hyj0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