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母 떠난지 4년, 이제야 사진 볼 수 있어" 울컥
'신상출시 편스토랑' 2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명절 음식을 만드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명절 음식을 만들던 이정현은 "우리 엄마 완자 진짜 맛있었는데, 안 가르쳐주시고 돌아가셨다"라며 그리운 엄마의 맛을 소환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
다섯 자매의 막내딸 이정현은 항상 대량으로 명절 음식을 하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너무 바빠서 엄마가 마지막 음식 하실 때 옆에 못 있었다"라고 아쉬워했다.
지난 2021년 1월 영면하신 이정현의 어머니. 이정현은 "이제 돌아가신 지 4년 됐는데, 이제야 조금 진정돼서 사진을 볼 수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전에는 사진을 보면 엄마가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나니까 못 보겠더라"라며 오랜만에 사진첩을 꺼내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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