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x허영지 "몇 년에 걸쳐서 썸 탔다"…2015년 첫 만남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2일 공개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캡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미주와 허영지가 친해진 과정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미주와 찐친 허영지의 당일치기 강원도 여행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가 된 계기가 공개됐다.

2015년 예능 '야만TV'를 통해 처음 만난 미주와 허영지. 허영지는 미주가 전화번호를 먼저 물어봤다고 밝히며 그 이후 몇 년간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5년 뒤 1월 미주가 갑자기 새해 인사 메시지를 보냈다고.

허영지는 미주와 어색한 문자를 시작으로 서로 문자만 주고받았다며 "만나자 만나자 하다가 결국엔 못 만났습니다"라고 전했다. 허영지는 이후 미주가 게임 하트를 보내달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며 "몇 년에 걸쳐서 썸 탔다"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2022년이 되어서야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만나며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주는 "내가 계속 플러팅을 했다"라며 "여자 2호님(허영지)을 그렇게 좋아한 건 아니었다, 그때 당시에는 94라인이 많이 없었으니까, 동질감도 느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