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그래서 혼자 됐다"…'이혼숙려캠프' 아내에 공감

'이혼숙려캠프' 1일 방송

JTBC '이혼숙려캠프'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잔소리 아내의 정리 방식에 공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첫 번째 부부, 잔소리 부부의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펜션을 함께 운영 중인 결혼 24년 차 잔소리 부부. 아내는 24년 결혼 생활에도 맞춰지지 않는 상식에 스트레스를 토로하며 남편을 향한 잔소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식을 준비하던 중, 남편은 아내가 선입선출 방식으로 정리해 놓은 식빵을 순서 상관없이 꺼내어 질타를 받았다.

JTBC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은 "우유를 냉장고에 넣을 때 (유통기한) 날짜가 보이게 넣는다"라며 잔소리 아내와 같은 방식으로 음식을 정리한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근데 보통 그렇게 해놓는 사람이 많겠냐고"라며 "저는 그래서 지금 혼자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