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유정현 생일에도 '스윗'…현금 꽃다발 선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12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준호가 아내 생일에도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 펜싱 선수 김준호가 아내 유정현 그리고 두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호가 아내의 생일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그가 "차이나타운은 아내가 일할 때 자주 데이트했던 곳"이라고 말했다. 유정현은 "제가 (승무원) 비행 끝나고, (남편 있는) 선수촌 가서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선수촌까지 140km 되는 거리를 3년 정도 했으니까"라고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함께 거리를 걷던 중 김준호가 아내 입가에 묻은 부스러기를 떼어줬다. 추억의 장소라서 그런지 더 알콩달콩한 모습이었다.

김준호가 중식당에 가서도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적은 풍선이 등장했기 때문. 그가 "매년 선물을 준비했는데, 이번에는 현금으로 주면 아내가 필요한 걸 알아서 살 것 같았다"라며 현금 꽃다발을 준비한 이유를 털어놨다.

선물을 보자마자 김준호 아내가 "와~ 돈이다! 박수! 이거 엄마 거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어떻게 이런 걸 준비했어?"라는 아내의 말에 김준호가 "제일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