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나 몸값 최저니까 써줘…왜 전화 안 받아?" PD들에 호소

(유튜브 '채널고정해')
(유튜브 '채널고정해')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TV 방송 복귀를 희망하며 PD들에게 연락달라고 공개적으로 호소했다.

23일 유튜브 '채널고정해' 채널에 올라온 '논논논 시즌2' ep.3에서 신정환, 강병규, 장혜리, 임덕영은 '최강야구'와 '불꽃야구'를 둘러싼 방송사와 제작사 사이의 갈등에 대해 다뤘다.

신정환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과 자신의 과거 인연에 대해 회상하며 "제가 '날아라 슛돌이' 1기 코치였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김종민이랑 나랑 애들 데리고 직접 독일 갔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아라 슛돌이'나 '뭉쳐야 찬다'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최강야구도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해당 프로그램의 PD들에게 "전화주세요, (나) 써 줘"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신정환이 "나 지금 몸값 최저"라며 강하게 어필하자, 임덕영은 "너 여기서도 잘리면 갈 데 없다. 여기나 일단 잘하자"며 유튜브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장혜리는 "오빠가 (PD들) 연락처가 없어서 여기서라도 얘기해야 연락이 닿을 수 있다"며 웃었고, 신정환은 "왜 전화를 안 받냐"며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