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3㎝' 26기 영철 "3시간 일하고 남들 만큼 번다"…뜻밖 직업 '깜짝'
- 김송이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나는 솔로' 26기 영철이 이색 직업으로 이목을 끌었다.
7일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26기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훤칠한 키로 시선을 사로잡은 영철은 "1984년생 41세"라고 밝힌 뒤 "궁금하실 텐데 키는 193㎝"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운동선수로 예상하실 것 같은데 저는 서예 전공자"라고 말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캘리그라퍼로 일하고 있다"며 "큰 붓 들고 큰 글씨 쓰는 공연도 하고 있다. 글씨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한다"고 말했다.
모델인 MC 송해나는 영철이 대붓 퍼포먼스를 하는 영상을 보고 "어? 저거 패션위크 때 한 건데? 저거 쇼장에서 한 거다"라며 깜짝 놀랐다.
영철은 자신의 수입에 대해 "프리랜서이다 보니 여유 시간이 많다"며 "이런 얘기 하면 조금 재수 없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하루 3시간 정도 일하고 남들 버는 만큼 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취미는 스쿠버다이빙"이라며 "전공이 서예라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감성적이라 드라마를 보다가 울기도 한다. 요즘은 골프에 빠져서 프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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