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응원해 주는 분 많아 눈물…음식 대접하고파" 불륜설 딛고 씩씩

(최여진 유튜브 갈무리)
(최여진 유튜브 갈무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불륜설을 딛고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배우 최여진이 응원을 보내준 누리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최여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아버지가 손수 따다 준 봄나물로 직접 요리하면서 "생각보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눈물을 머금고 보고 있다. 진짜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게 굳이 저한테 찾아와서 응원 글 메시지 남겨주시고 그런 게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감사하다. 다음에 꼭 밥 한번 대접하고 싶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갈무리)

앞서 최여진은 지난해 8월 20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연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최여진은 예비 신랑 김재욱을 두고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던 분"이라며 "상대가 한 번의 (결혼) 경험이 있다, 돌싱이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여진은 김재욱과의 결혼 준비 과정을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했는데, 불륜설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출연했던 방송에서 김재욱, 그리고 그의 전처와 함께 가족같이 지내던 모습이 재조명됐던 것.

그러나 지난 1일 '동상이몽2' 방송에서 김재욱의 전처는 최여진과의 전화에서 "나랑 다 정리되고 끝나고 이혼하고 만난 것"이라며 "내가 증인"이라고 소문을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