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내가 후배한테 몇억씩 빌렸다고…합치면 40~50억" 가짜뉴스에 황당
- 김송이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가수 혜은이가 '빚투'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는 '빚투 해명 혜은이 진실을 밝혔다?!! 유튜브에서 심경 고백 with인생 맛집 칼제비'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작진이 "요즘 인터넷에 도는 가짜뉴스들이 있다"고 언급하자, 혜은이는 "내가 무슨 그렇게 후배 가수들한테 돈을 빌렸다고 나오는지"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한 번 빌리면 보통 몇억씩이다. 그것만 다 계산하면 한 40억~50억은 될 거다"라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혜은이는 "저 후배들한테 돈 안 꾼다"며 "그리고 후배들뿐만 아니라 누구한테도 안 꾼다. 없으면 안 쓴다. 벌어서 쓴다"라고 단호하게 해명했다. 그러면서 "(말해서) 속 시원하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혜은이는 앞서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최전성기 수익에 대해 "내가 1977년도 광고할 때 1000만 원을 받았어"라면서 "당시 아파트를 몇 채 살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당시 서울 20평 아파트를 450만 원 주고 샀다"고 거들며 혜은이의 광고 1편 출연료가 서울 아파트 2채 값이었다고 설명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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