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호랑이 선생님' 신민경, 잘나가는 무역회사 전무님" 깜짝 근황 공개
- 김송이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이연수가 '호랑이 선생님'에 같이 출연했던 아역배우 출신 신민경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 3'에는 이연수, 안문숙, 혜은이, 안소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문숙은 이연수에게 "아직도 아역 이미지가 그대로 있어서 엄마 역할하면 어색하다"며 동생을 귀여워했다.
혜은이는 "호랑이 선생님은 자타 공인 국민 드라마였다"며 이연수의 데뷔작을 언급했다.
박원숙이 "친했던 아역배우는 누가 있냐"고 묻자, 이연수는 故 황치훈, 하희라, 김혜수, 채시라 등을 손에 꼽았다.
박원숙이 "또 누구 있더라, 신민경이 (있지)"라고 하자, 안소영은 "어머, 신민경이 뭐하니?"라며 반가워했다.
이연수는 "저 민경이 언니랑 아직도 연락한다"며 "너무 잘나가는 무역회사의 전무님이다. 스위스에 왔다 갔다 한다. 저랑 제일 자주 연락하고 제 멘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소영과 안문숙은 "민경이는 어렸을 때부터 똑똑했다", "멋지다"라며 감탄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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