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졌다, 수술했냐"는 조영남에…김수미 "술·담배 끊었다"
- 김송이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
절친 조영남과 김수미가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수미와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조영남이 함께 했다.
조영남은 텃밭에서 홀로 일하고 있는 김수미 앞에 나타나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조영남이 "수술을 많이 한 거냐. 왜 이렇게 예뻐졌어?"라며 김수미의 미모에 감탄하자, 김수미는 "나 수술 안 해. 술을 딱 끊었거든. 담배도 끊고"라며 솔직한 비결을 전했다.
이어 조영남은 "혼자 사냐. 나는 싱글이야"라며 김수미에게 관심을 나타냈고, 김수미는 "어이구, 지금 작업 들어오려고 혼자 사냐고 했지? 죽을래? 나랑 살면 맞아 죽어"라며 조영남을 혼냈다.
이에 조영남은 "여기 나오는 애들이 싱글이 많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김수미의 웃음을 자아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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