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부대' 장동민 "특등사수 출신, 포상휴가 수없이 다녀왔다"

ENA 예능프로그램 '신병캠프'
ENA 예능프로그램 '신병캠프'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백골부대 출신' 장동민이 실제 사격 실력을 전격 공개했다.

13일 방송 예정인 ENA 예능프로그램 '신병캠프' 2회에서는 군대 예능의 레전드 '가짜사나이'의 등판과 함께 본격적인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날 '신병즈'는 '가짜사나이' 팀과 '진지 구축 대결' 부터 '사격 대결'에 이르기까지 군부대에 최적화된 종목으로 기상천외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중대장 장동민이 의외의 사격 실력을 뽐낸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촬영 당시, 신병부대 중대장 장동민은 실제 특수부대 훈련 중 하나인 나인홀 사격을 변형시킨 '파이브홀 사격 대결'을 앞두고 자신의 실제 군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백골부대 출신'으로 군생활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장동민은 최강군인 UDT 출신이 즐비한 '가짜사나이' 팀 앞에서 "본 중대장은 특등사수 출신으로 포상 휴가를 수없이 다녀왔다"며 어깨에 힘을 줘 연병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하지만 장동민의 '특등사수' 주장에 현장의 모든 이들은 의심의 눈초리부터 보냈다.

이에 장동민은 포복부터 사격에 이르기까지 실제 실력을 보란 듯이 몸소 증명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