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노윤서, 학부모 갑질로 올케어반 탈락…전도연 분노

tvN '일타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
tvN '일타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일타스캔들' 노윤서가 불합리한 이유로 올케어반에서 탈락했다.

2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에서는 남해이(노윤서 분)가 올케어반에서 갑자기 탈락해 남행선(전도연 분)이 분노했다.

방수아(강나언 분)는 영어 복수 정답이 인정되는 바람에 영어 1등급을 놓쳐서 집에 와서 통곡했다. 방수아는 남해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다고 했다. 이때 영민 모가 조수희(김선영 분)에게 전화해 올케어반에 자기의 아들을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조수희는 인원을 늘릴 수는 없고, 7명을 유지하는 방향이면 될 수도 있다며 "우리 애들이랑 수준이 맞을까 걱정되는 학생이 있다"고 말했다.

조수희와 장서진(장영남 분)은 주차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조수희는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장서진에게 남해이를 밀어내고 영민이가 들어오는 데 동의해 달라고 했다. 장서진은 거절하고 일어서려는데 남해이와 이선재(이채민 분)가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최치열(정경호 분)은 특식을 준비했다는 남행선의 문자를 받고 기대감에 부풀어서 반찬가게에 갔다. 그런데 남행선은 급하게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최치열은 올케어반 명단에 변동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다. 남행선은 학원에 가서 따졌다. 학원에서는 올케어반 일타 강사의 수업을 다 들은 사람만 자격이 되기 때문에 남해이가 탈락된 거라고 설명했다. 집에 돌아온 남해이는 괜찮다고 했지만 남행선은 분을 삭이지 못했다. 남해이는 수학 하나면 된다고 남행선을 위로했다.

aaa30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