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김은희 작가 '악귀' 오는 6월 공개…티저 영상 심박수↑

사진 제공=SBS
사진 제공=SBS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배우 김태리가 만난다.

SBS 새 드라마 '악귀'(극본 김은희 연출 이정림) 측이 지난해 31일 드라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악귀'는 문을 열면 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쓰인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드라마다.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가진 장르물을 집필해온 스타작가 김은희가 신보이는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또 미스터리를 가미한 멜로드라마 '브이아이피'(VIP)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정림 감독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예고했다.

여기에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 등 연기력이 보증된 배우들의 출연 소식까지 더해 기대감을 높였다.

SBS 연기대상을 통해 처음 공개된 티저에는 김태리와 오정세의 악전고투가 담겼다. 약 15초 분량의 영상 속에는 미스터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태리의 강렬한 엔딩이 진한 인상을 남겼다. 그 위로 "문 밖은 다른 세상, 문을 열면 그곳엔 악귀가 있다"는 내레이션으로 장르의 매력을 높였다.

한편 '악귀'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