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김규선 "날 배신한 건 당신"…친모 장서희 불신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마녀의 게임' 김규선이 믿어달라는 친모 장서희를 불신했다.
28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에서는 예고 없이 설유경(장서희 분), 주범석(선우재덕 분)을 찾아간 정혜수(김규선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혜수가 설유경, 주범석의 집을 무턱대고 찾아가 설유경을 당황하게 했다. 정혜수는 두 사람을 두고 "어떤 풍파가 와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할 것 같다"라고 비아냥대며 설유경을 압박했다.
이어 설유경은 마현덕(반효정 분)때문에 정혜수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으나, 정혜수는 그런 설유경의 말을 끝까지 믿지 않았다. "날 배신한 건 당신이다"라는 정혜수의 말에 설유경은 마현덕이 3년 전 사고의 진짜 배후라고 외치며 답답해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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