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온 '히든싱어7' 송가인 편 우승→'미스터트롯2' 올하트 합격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22일 방송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히든싱어7' 우승자 출신 박성온이 '미스터트롯2'에서 올하트로 합격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새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마스터 오디션이 시작됐다.

JTBC '히든싱어7' 송가인 편 우승자 박성온이 유소년부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성온은 나훈아의 '어매'를 열창하며 나이답지 않은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온은 올하트를 획득하며 본선에 직행했다.

마스터 이홍기는 "너무 잘하고,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섬세하고 깊고, 어떻게 그렇게 하지? 내가 13살 때 저렇게 노래를 불렀었나? 너무 잘해서 노래하기 싫어진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장윤정은 "박성온은 본인 톤에 맞게, 어른의 기술 이상을 한다, 어른 흉내를 자칫 잘못하면 징그러울 수 있는데 유소년부에 그런 친구가 없다,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차기 트로트 히어로를 찾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