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한지완, 반효정-오윤홍 사건 목격…김규선, 딸 뺏겼다(종합)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마녀의 게임' 반효정이 오윤홍을 밀어 넘어뜨리는 모습을 한지완이 목격했다.
15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에서는 강한별(권단아 분)을 이용해 유지호가 된 강지호(오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강지호는 설유경(장서희 분)의 설득에 끝내 정혜수(김규선 분)에게서 강한별을 뺏었다. 강한별을 주지 않으면 수혈하지 않겠다는 강지호의 협박에 정혜수는 "지금 자식 목숨 놓고 거래하자는 거야? 네가 그러고도 아빠야?"라고 소리치며 주저앉아 절규했다. 그러나 정혜수는 강한별을 살리기 위해 강지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강지호가 강한별과 함께 마현덕(반효정 분)의 유심원에 입성했다. 10일 후, 다시 정혜수에게 돌아가는 줄 아는 강한별의 모습에 설유경이 걱정했다. 강지호는 "열흘 뒤에 혜수가 떠나기로 했다"라고 말했고, 그 시각 정혜수는 강한별을 떠나보내고 오열했다.
주세영(한지완 분)이 유인하에게 파혼을 통보했지만, 유인하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주세영이 주범석(선우재덕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주범석은 주세영에게 직접 해결하라고 선을 그었다.
정혜수가 설유경을 찾아가 강한별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무릎 꿇었다. 그러자 설유경은 딸 주세영을 위해 강한별을 이용했다고 털어놓으며 사과했다. 정혜수는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그 시각, 고통스러워하는 정혜수가 안쓰러운 정민자(오윤홍 분)가 마현덕을 찾아갔다. 정민자가 마현덕 앞에 무릎 꿇고 강한별을 돌려달라고 애원했고, 마현덕이 그런 정민자를 뿌리치다 정민자가 계단 아래로 추락했다. 마현덕이 정민자를 미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긴 주세영이 마현덕을 협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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