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절크, 눈물의 '스맨파' 우승…2위는 위댐보이즈 [RE:TV]
'스트릿 맨 파이터' 8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맨 파이터' 저스트절크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파이널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파이널리스트 뱅크투브라더스, 엠비셔스,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CHEERS!' 미션과 마지막 춤을 보여줄 'LAST DANCE' 미션, 두 미션으로 최종 우승크루를 가렸다.
생방송 문자 투표 100%로 결정된 파이널 경연 최종 결과, 저스트절크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우승 크루를 발표해 감동을 안겼다.
저스트 절크가 함께 오열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리더 영제이는 "안 울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눈물이 나오게 된다, 기쁜 순간을 맞이할 크루원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한다, 위댐보이즈가 경쟁상대라 영광이었다"라고 전하며 "엄마 1등 했어"라고 외쳤다. 함께한 모든 분과 저스트절크 팬덤 '절편'에게 고마움을 전한 제이호는 "집에서 가장 좋아하실 우리 할머니!, 할머니 나 1등 먹었어"를 외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는 "많이 벅차오르는데, 우리 크루원들 너무 대견하고 고생했다, 2등까지 할 줄 누가 알았겠냐"라고 자축했다. 이어 바타는 "누가 뛰어나서 2등을 한 게 아니라 우리가 끈끈하고 서로 사랑하고 노력해서 2등을 한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바타는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위댐보이즈 답게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3위 엠비셔스의 리더 오천은 "엠비셔스라는 이름으로 결승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다. 전폭적인 응원을 해준 가족, 지인, 댄스 신 선후배와 동료들에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시원섭섭하다, 응원해주신 팬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 한국 댄스 신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4위 뱅크투브라더스의 리더 제이락은 "함께 해주신 모든 크루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걸 얻은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 저희 크루원들 재밌게 즐겼으니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리트 강국 대한민국 남자 댄서들의 거친 춤 싸움을 그린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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