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저스틴 하비 "한강 투신자 구조→서울시 명예시민 선정"

'라디오스타' 14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배우 저스틴 하비가 한강 투신자를 구조한 일화를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관리의 세포들' 특집으로 꾸며져 오윤아, 산다라박, 양재웅, 저스틴 하비가 함께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마녀2'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배우 저스틴 하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스킨스쿠버, 요가, 겨울 바다 수영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저스틴 하비는 수영 실력 덕분에 큰일을 한 일화를 전했다.

저스틴 하비는 부모님을 한국에 초대해 함께 한강에서 산책을 즐기던 중, 한강에 누군가 투신했다는 소리를 듣고, 물에 뛰어들어 직접 구조했다고. 이후 저스틴 하비는 소방서에서 표창장을 받고 선물로 소화기를 받았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저스틴 하비는 이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