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떠난 형님들, 이수지X츄X예나와 지덕체 대결(종합)
'아는 형님' 10일 방송
- 이아영 기자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수학여행을 떠난 형님들이 아는 여고에서 온 이수지, 츄, 최예나와 지덕체 대결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수지, 이달의 소녀 츄, 최예나가 출연했다.
이수지는 최근 출산을 했다. 촬영일 기준 80일째다. 이수지는 "태어날 땐 아빠를 닮았는데 크기는 점점 나를 닮더라. 또래 중 상위 1%라더라"고 말했다. 또래들은 5kg 정도인데, 이수지의 아이는 7.2kg이라고 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츄와 예나는 94년생 친구다. 친해진 지 3일이라고 했다. 예나는 "같은 학교였는데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츄는 "예나와 친해지고 싶어서 예나에게 용기 내서 챌린지를 찍자고 했다"고 말했다.
사랑과 우정 중 선택하는 토론을 했다. 우정을 선택한 사람은 츄, 예나, 김희철,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사랑 속에 우정이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강호동은 사랑이 변할 수 있지만 우정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수근이 연락하고 지내는 고향 친구 세 명 이름을 대보라고 하자 강호동은 답하지 못했다.
이수지는 "우정은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사랑이었다가 우정이 되면 앙금이 남아있다. 그래서 사랑이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사랑에는 깊은 상처가 남는다"며 반박했다. 서장훈이 "상처를 주지 말라"라고 일갈하자 김희철은 "서장훈과 이상민이 가장 상처 주지 않았느냐"라고 해 서장훈의 입을 봉인시켰다.
츄는 "사랑은 겁이 나지만 우정은 겁이 나지 않는다. 우정을 택해서 안전한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사랑은 가족이 될 수 있지만 우정은 가족이 될 수 없다"며 사랑을 선택했다. 민경훈은 "사랑을 찾아 떠나는 사람은 있어도 우정을 찾아 떠나진 않는다"며 영원한 사랑을 선택했다. 막내 작가의 선택은 영원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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