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자락' 노상현, 예능 블루칩 활약…글로벌 판매왕 '매력 화수분'

'도포자락 휘날리며'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도포자락 휘날리며'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노상현이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 '예능 블루칩'으로 활약하고 있다.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노상현의 데뷔 후 첫 예능 도전이다. 노상현은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에서 주인공 선자(김민하 분)의 남편이자 목사인 백이삭 역으로 열연했다. 글로벌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그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 노상현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노상현은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 중저음 목소리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명문 대학교 뱁슨 대학의 경제학과 출신인 그는 영어 실력을 기반으로 판매 전략을 세우며 '도포파이브' 브레인으로 활약한다. 'K-아이템 컬처 숍'에 관심을 갖는 손님들에게 먼저 말을 걸며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는 모습으로 '하이에나 상현', '글로벌 판매왕 노과장' 등의 애칭을 얻었다.

재치와 유머를 겸비한 스몰 토크로 예능감도 뽐냈다. '도포파이브' 멤버들과 어우러진 노상현은 반전 수다쟁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황대헌과 함께 '장꾸(장난꾸러기) 막내즈' 케미까지 뽐내며 웃음을 유발한다. 또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현지에서 즉석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K팝, 드라마, 패션,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한류 전령사' 5인(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 / 이하 '도포파이브')이 펼치는 옴므 방랑 여행기다. 무해한 힐링 예능으로 입소문을 탄 결과 지난주 방영된 4회 최고 시청률이 5.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한편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