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 母 죽이려 한 연민지에 분노…"이 여자 악마야"

KBS 2TV '황금 가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금 가면' 차예련이 연민지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은 과거 어머니 김혜경(선우은숙 분)을 죽이려 했던 서유라(연민지 분)를 찾아가 분노를 표출했다.

유수연은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우리 엄마 죽이려 했잖아! 네가 주사한 약 때문에 우리 엄마 쇼크 왔었어"라고 소리쳤다. 서유라는 "증거 있어?"라고 받아쳤다. 유수연은 친정 엄마가 서유라의 얼굴, 목소리를 모두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유라는 "그걸 증거라고 말하는 거야? 아팠는데 보긴 뭘 봐"라면서 "이렇게 헛소리 하면 안 창피하냐"라고 맞섰다. 유수연은 서유라의 태도에 분노하다가 멱살까지 잡게 됐다.

이때 홍진우(이중문 분)가 등장했고, 유수연은 "서유라 이 여자 악마야"라고 말했다. 이어 "서준이 학대도 모라라서 우리 엄마 죽이려 했어"라고 알렸다.

하지만 서유라는 절대 아니라며 "내가 왜 그런 짓을 하겠냐"라고 끝까지 발뺌했다. 유수연은 "아닌지 맞는지 내가 밝혀낼 거야, 두고 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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