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이민영, 살인 누명 벗을 증거 나왔다…시어머니 유서?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마녀는 살아있다' 이민영이 살인 누명을 씻어낼 결정적 증거를 발견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 5회에서는 시어머니 살인 누명을 쓴 채희수(이민영 분)가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 방송에서 채희수는 시어머니 죽음의 진실을 두고 시댁 식구들의 모진 핍박을 견뎌야 했다. 장례식장에서 뺨을 맞는 수모는 기본, 경찰까지 나설 정도로 장례식장은 채희수와 시누이들의 싸움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병원에서 산소줄을 들고 있었다는 등의 이유로 시어머니의 죽음이 병사가 아닌 채희수의 살인 때문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반박할 기운도, 여유도 없던 채희수는 침묵을 선택했지만 오히려 침묵이 독이 됐다. 채희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범인은 채희수'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려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채희수를 구제할 증거가 발견됐다. 뒤늦게 발견된 증거는 바로 시어머니의 유언장이다. 이 유언장에는 현재의 분위기를 180도 뒤바꿀 내용은 물론 채희수를 깜짝 놀라게 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고 해 채희수가 유언장을 계기로 밉상 시누이들의 억센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마녀는 살아있다' 5회는 이날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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