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콘서트 위해 4㎏ 감량…29첩 반상에 식욕 폭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임창정이 콘서트를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3년 만의 콘서트를 앞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콘서트를 앞둔 임창정을 따라 나섰고, 임창정의 건강 관리부터 무대용 의상 확인, 제작사와 현장 조율, 큐시트 정리 등 바쁘게 활약하며 특급 내조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콘서트를 앞두고 예민한 모습을 보이던 임창정은 "4㎏ 뺐다, 당신이 의도했던 대로 '젊창정'(젊은 창정) 보여주기 위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서하얀은 다이어트하느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임창정을 전주 한상 음식점으로 이끌었고, "음 이탈 나면 안 되니까"라고 식사를 권유했다.
그러자 임청장은 "병 주고 약 준다, 일주일 만에 음식같은 음식이다, 손 떨리는 것 봐"라며 29첩 반상에 식욕을 폭발,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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