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 업' 염정아·전소민·김재화, 드디어 뭉친 '싹쓸이단' [N컷]

JTBC '클리닝 업' ⓒ 뉴스1
JTBC '클리닝 업'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클리닝 업'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의 '꿍꿍이' 작당이 포착됐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 측은 12일, 어용미(염정아 분), 안인경(전소민 분), 맹수자(김재화 분)의 합동 작전 스틸컷을 공개했다. 피감시지와 감시자 사이였던 세 사람이 결국 뜻을 합쳐 '싹쓸이단'을 결성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안인경과 날선 말다툼을 한 어용미는 리서치팀에서 평가서를 빼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맹수자의 도움을 또 한 번 받았다. 이미 맹수자는 윤태경(송재희 분)의 사무실을 은밀히 살피고 수상쩍은 행동을 일삼는 어용미와 안인경을 예의주시한 바. 이미 두 사람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맹수자가 짙은 돈의 냄새를 맡은 것일지 궁금해진다. 특히 맹수자마저 인생 상한가 도전기에 가담하고 있는 모습은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에는 세 사람의 우당탕탕 작전기가 포착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베스티드 투자증권의 유선 전화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어용미. 그녀의 얼굴에는 어쩐지 당혹감이 서려 있는 듯 하다. 그 앞에서 날카로운 맹수의 눈을 뜨고 있는 맹수자는 메모지에 무언가를 적어 지시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안인경은 여전히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렇듯 전혀 다른 감정을 담아내고 있는 이 세 사람이 어떻게 같이 작전을 펼치게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무성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잠자코 웅크리며 동태를 지켜보고 있던 수자가 본격적으로 불구덩이에 뛰어든다"라고 귀띔하며, "셋이 꿍꿍이 작당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용미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상대는 누구인 것인지 4회에도 예측불허한 전개가 휘몰아칠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리닝 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