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시즌4 출격, 참가자 모집 중…내년 방송 예정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팬텀싱어'가 시즌4로 돌아온다.
27일 JTBC 측은 '팬텀싱어' 시즌4 제작을 확정지었다. 2023년 방송 예정이며 5월27일부터 7월17일까지 참가자 1차 모집을 시작한다.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는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7년 시즌2, 2020년 시즌3, 2021년 스핀오프 버전인 팬텀싱어 올스타전까지 선보인 7년차 장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팬텀싱어'는 클래식을 필두로 국내에 생소했던 크로스오버 음악을 최초로 선보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2대 우승팀 '포레스텔라', 3대 우승팀 '라포엠'을 비롯해 시즌1의 '고은성', 시즌2의 '미라클라스' 시즌3의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 걸출한 뮤지션들을 배출했다. 이들은 방송 후에도 팀 활동은 물론 클래식, 뮤지컬, 음악 예능 등 개인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시즌3에서 국악을 시작으로 그리스, 이스라엘, 쿠바, 아프리카 등 다양한 월드뮤직을 들려줬던 '라비던스'는 그리스와 이스라엘 공중파 뉴스에 소개됐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세르비아 국민곡 '몰리트바'를 부른 '에델 라인클랑'은 유럽 전역에 소개돼 세르비아 대사관의 초청을 받았다. '흉스프레소'의 고은성은 프랑스 인기곡 '레스트'(Reste)를 불러 원곡가수 '김스'(Gims)의 극찬을 받으며 프랑스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팬텀싱어'는 시즌4에서도 전 시즌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기존 크로스오버 세계관을 확장 시켜갈 예정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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