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시즌2는 드라마로 만난다…김민석 출연 확정

'샤크: 더 비기닝' ⓒ 뉴스1
'샤크: 더 비기닝'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민석이 '샤크'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티빙 오리지널 '샤크' 시즌2(극본 민지/ 연출 김건) 측은 12일 김민석이 주인공 차우솔 역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샤크' 시즌2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인 차우솔이 자신을 3년간 괴롭혀온 가해자의 눈을 찌른 사건을 계기로 왕따에서 범죄자로, 범죄자에서 세계 종합격투기 챔피언이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차우솔 역은 시즌1에 이어 배우 김민석이 낙점됐다. 김민석은 시즌1에서 눈에 띄는 액션 연기를 펼치며 맹활약했다. 이 외에도 '도시남녀의 사랑법' '퍼펙트맨' '광대들: 풍문조작단' 등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민석과 더불어 '샤크' 시즌2에는 시즌1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합류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영화 '샤크: 더 비기닝'이 공개돼 호평과 함께 흥행에 성공했고, '샤크' 시즌2는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탄생할 예정이다.

한편, '샤크' 시즌2는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며 티빙을 통해 만날 수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