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서 사각팬티만 입고…" 29세 유재석 충격 영상 공개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20년 전 흑역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유재석 조세호가 게스트 임영웅과 함께 흑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영웅은 과거 영상을 두고 "못 보겠다"라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나도 그런 영상이 있다, 예전에 '도전 지구탐험대'를 촬영한 적이 있는데 목욕하는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목욕하고 물을 뒤집어쓰는 뒷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웃으면서 "나도 셀프카메라 영상이 있는데, 내가 목욕탕에서 왜 상의를 벗고 사각팬티를 입고 나왔나 모르겠다"라고 했다.
공개된 자료영상은 유재석이 29세 때 찍은 셀프 카메라 영상으로, 유재석이 목욕을 하기 전에 속옷만 입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뱃살 근육만 도드라져 보인다'라는 자막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때는 그게 별로 창피하지 않았다"라며 "지금이면 그걸 하더라도 속옷을 신경썼을 텐데 사각 팬티를 입고 나왔다"라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약간 늘어진 팬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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