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종 이방원' 이주은, 새 일일극 '황금가면' 합류…차예련과 호흡

이주은/슈퍼맨씨엔엠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주은/슈퍼맨씨엔엠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주은이 '황금가면'에 합류한다.

1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주은은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 출연한다.

'황금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앞서 차예련과 나영희 이휘향의 출연 소식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주은은 '황금가면'에서 주인공 유수연(차예련 분)의 사촌 언니 노영지 역을 연기한다. 노영지는 폭력적인 남편과 이혼 후 이모인 김혜경(선우은숙 분)을 친정 엄마처럼, 유수연을 친동생처럼 여기며 사는 인물로, 유수연에게 알게 모르게 열등감과 시기심을 가진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주은은 지난 9일과 10일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후궁 김씨 역으로 이목을 끌었다. 후궁 김씨는 민씨 집안서 종으로 있었지만, 이방원에게 승은을 입으면서 후궁이 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주은이 '황금가면'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태종 이방원'과는 어떤 다른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황금가면'은 '사랑의 꽈배기'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