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서범준, 최예빈과 가짜 결혼 계약 성사(종합)
- 이아영 기자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현재는 아름다워' 서범준과 최예빈이 가짜 결혼으로 아파트를 받을 계획을 세웠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에서는 이수재(서범준 분)가 나유나(최예빈 분)를 가족들에게 여자 친구라고 소개했다.
나유나는 월세나 보증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말에 알겠다고 했다. 나유나는 다친 손목으로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갔다. 하지만 재료를 흘려서 기권 처리되고 말았다. 이수재는 나유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유나는 시험 망쳤냐는 이수재의 말에 "그래. 좋냐"고 날카롭게 대했다. 이수재는 "자기 상황 안 좋다고 남한테 못되게 구는 거 안 좋은 거다"고 지적했다. 나유나는 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수재의 농담을 듣고 웃었다.
이수재는 나유나와 같이 병원에 가고 위로해줬다. 이수재는 배가 고프다면서 나유나에게 밥을 사달라고 했고, 나유나가 돈이 없다고 하자 이수재는 라면이라도 끓여달라고 했다. 이수재는 나유나와 계약 결혼을 하려고 계속 설득했다. 나유나가 남 속이는 일은 안 한다고 하자, 이수재는 힘들 때 위로해 준 자기에게 설레지 않았냐고 물었다. 나유나는 아니라며 펄쩍 뛰었다. 이수재는 "너 유학하려면 취직해도 숨만 쉬면서 10년은 모아야 한다"며 "내 제안 받아들이면 10년은 절약하는 거다"고 말했다.
나유나는 이수재와 계약 결혼을 하겠다고, 1억 원을 달라고 했다. 이수재도 받아들였다. 이수재는 "시간 끌지 말고 쳐들어가야 한다. 정신 못 차리게"라고 했다. 이수재는 곧장 나유나를 데리고 집에 가서 할아버지와 부모님에게 나유나를 여자 친구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현재(윤시윤 분)에게 이현재의 전 여자 친구인 소영은(배그린 분)이 찾아왔다. 소영은은 이혼 소송을 의뢰하러 왔다고 했다. 이현재는 의뢰를 안 받겠다고 했다. 소영은은 재산 분할 액수가 크다며 도움이 될 거라고 했다. 이현재가 거부하자, 소영은은 아직도 자기에게 마음이 있냐고 물었다. 이현재는 소영은에게 왜 하필 자기를 찾아왔냐고 했다. 소영은은 이기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