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서범준 "자기애 강한 막내…스며드는 매력 보여줄 것"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현재는 아름다워' 서범준이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2시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이가네 삼형제 막내 이수재 역할을 맡은 서범준은 "형들은 의사 ,변호사인데 나는 공시생이다"라며 "자기애가 강하고 엄마를 설득할 수 있는 입담을 가지고 있는 친구여서 이런 모습을 통해 시청자분들도 수재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와 호흡을 맞추는 취준생 나유나 역의 최예빈은 "대본을 읽다 보면 나와 비슷한 고민이 있는 역할이어서 나도 함께 현실적인 고민을 하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느낌이다"라고 햇다. 이어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살고 당차고 야무진 친구를 표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신사와 아가씨' 후속으로 오는 2일 저녁8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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