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브레이브걸스 민영 "'롤린' 아닌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파"
30일 '퀸덤2' 제작발표회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퀸덤2'에 합류한 이유를 전했다.
30일 오전 엠넷 '퀸덤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가운데, 태연, 이용진, 브레이브걸스 민영, 비비지 엄지, 우주소녀 엑시, 이달의 소녀 이브, 케플러 유진, 효린과 박찬욱 CP, 이연규 PD가 참석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 민영은 '퀸덤2'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브레이브걸스가 작년에 감사하게도 '롤린'이라는 곡으로 많은 분들께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됐는데, 지금까지 데뷔한 이후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라며 "사실 브레이브걸스라고 하면 아직 '롤린' 밖에 없는데, '퀸덤2'를 통해 브레이브걸스의 많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얘기했다.
브레이브걸스와 맞붙게 되는 비비지 엄지는 "저희가 여자친구로 활동할 때는 앨범 활동을 많이 했다"라며 "비비지로서는 올해 데뷔를 해서 모든 게 새로운데, '퀸덤2'를 통해서 '다양한 고품질의 옷을 입어보자' '맞는 옷을 찾아보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비지로서 성장도 하고 각인도 시켜드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퀸덤2'는 K팝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처음 방송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번 '퀸덤2'에는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출연해 컴백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는 31일 오후 9시2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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