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전미도, 오디션 재도전→송민지, 불륜 폭로 [RE:TV]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른, 아홉' 전미도가 과거의 아픔을 딛고, 배우에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연출 김상호)에서는 정찬영(전미도 분)이 배우 오디션에 재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미조(손예진 분) 친모 찾기, 장주희(김지현 분) 남친 만들기 등, 친구들과 관련된 소원뿐이던 정찬영은 영화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마음먹었다. 차미조는 그런 정찬영이 걱정돼 오디션장에 동행하겠다고 했지만, 정찬영은 김진석(이무생 분)과 가겠다며 한사코 거절했다.
김진석은 오디션장에 함께 가자는 정찬영의 제안에 온몸으로 긴장감을 내비치며 망설였다. 그러자 정찬영은 "아직도 오빠 탓 같아?"라고 말하며 "오빠가 같이 가주면, 나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서 응원해주라"라고 진심으로 부탁했고, 정찬영의 설득에 김진석은 오디션장에 함께 가기로 했다. 이날 과거 정찬영이 김진석과 오디션장을 가던 중,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정찬영은 "저도 연기자가 되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았다"라며 오디션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정찬영은 "좋은 작품에 담겼으면 좋겠다, 더 늦기 전에"라고 자신의 투병 소식을 오디션장에서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과거의 아픔을 딛고, 오디션에 재도전한 정찬영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김진석과 웃으며 오디션장을 떠났다. 그런 가운데, 강선주(송민지 분)가 정찬영의 부모를 찾아가 "두 분 따님이 제 남편을 만나고 있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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