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학당' 2주만에 또 편성 변경…금요일로 안착

TV조선 '개나리학당' ⓒ 뉴스1
TV조선 '개나리학당'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나리학당'이 결국 금요일 밤으로 편성을 옮긴다.

TV조선(TV CHOSUN) 측은 14일 "'개나리학당'이 18일부터 오후 10시로 자리를 옮겨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예능 도전기다. 어른들은 모르는 요즘 애들, 또 요즘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문화를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본격 '세대 공감 프로젝트'를 그린다.

지난 1월17일 처음 방송된 '개나리학당'은 지난 2일 기존 월요일에서 수요일로 편성을 변경한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그 사이 제20대 대선 개표 방송으로 인해 휴방을 했고, 다시 금요일로 편성을 바꾸게 됐다.

제작진은 "매회 순수한 에너지로 가득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개나리학당'이 매주 금요일로 방송 시간을 옮긴 후에도 7인의 개나리 멤버 전원은 각기 다른 매력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초 단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