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쇼트트랙 시작?…목동 유행+비염에 좋다고 해서" 고백
'신발 벗고 돌싱포맨' 8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빙상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에 빛나는 곽윤기, 박장혁 선수와 박승희 해설위원이 함께했다.
스케이트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박장혁이 "누나가 타는 걸 보고 시작했다"라며 어렸을 때는 억지로 탔지만 크면서 스케이트를 좋아하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곽윤기는 아이스링크가 있는 목동에 살았다고 고백하며 "그 당시 목동에서는 스케이트 타는 게 유행이기도 했다, 제가 비염이 있었는데, 빙상 운동이 비염에 좋다고 방송에 나왔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곽윤기는 빙상장 얼음 때문에 피부가 좋은 것 같다는 김준호의 너스레에 "빙질을 위해 미네랄 물을 사용한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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