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허재 "아들 허웅 허훈 형제, 농구 시즌 후 재출연했으면"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허재가 두 아들 허웅 허훈의 재출연을 바랐다.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 메이트'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2시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이경원PD와 출연자 이경규 김정은 딘딘,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가 참석했다.
파일럿 방송 당시 출연한 허웅 허훈 형제의 아버지 허재가 정규편성된 '호적메이트'의 MC로 합류했다. 이에 대해 이경원PD는 "새롭게 합류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모시려던 분인데 조금 늦어진 것이다"라고 했다.
허재는 현역 농구선수로 활동중인 허웅, 허훈의 아버지다. 허웅 허훈은 현재 프로농구 시즌 중이기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 이에 대해 허재는 "시즌이 끝나면 '호적메이트'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원PD는 '호적메이트' 섭외 기준에 대해 "연예인 일상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출연자들의 관계와 드라마틱한 요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건 성향 차이가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소녀시대 최수영, 뮤지컬 배우 최수진 자매도 성향이 극과 극이다, 김정은 배우도 동생과 너무 다른 성향이어서 섭외했다"라고 덧붙였다.
'호적메이트'는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가 된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다. 지난 1월 처음 방송된 가운데 조준호 조준현 형제, 박민하 4남매, 김정은 김정민 남매, 최수영 최수진 자매 등이 출연해 호적메이트 케미를 보여줬다.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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