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마마돌 열혈 팬, 나는 이제 골반 안 돌아가" [RE:TV]
'엄마는 아이돌' 4일 방송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엄마는 아이돌'에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과 2NE1 멤버였던 산다라박이 출연해 마마돌을 응원했다.
4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연출 민철기) 최종회에는 마마돌(선예, 박정아, 양은지, 가희, 현쥬니, 별)의 첫 콘서트 장에 이지현과 산다라박이 깜짝 등장해 마마돌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아, 가희, 별 세 사람이 애프터스쿨의 '디바'(Diva) 무대를 선보였다. 박정아를 응원하기 위해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이 참석했다. 그는 "저는 마마돌의 열혈 팬이다, 언니가 얼마나 연습 많이하고 고생 많이했을지 보인다, 무대보면서 엄마로서 너무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진행자 이찬원이 "다음 멤버로 합류할 수 있으시냐"고 묻자 이지현은 "저는 이제 골반이 안 돌아간다, 끝났다"고 했다. 이에 박정아는 "처음에 나도 얼마나 삐걱거렸는지 모른다, 그런데 돌리니까 또 돌아가더라"라며 웃었다.
양은지, 현쥬니, 선예 세 사람은 2NE1의 노래 '내가 제일 잘나가'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무대 도중 산다라박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산다라박은 "제가 결혼한 것도 아니고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감정이입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프로그램을 봤다, 응원하러 갔는데 초대해주셔서 참석하게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tvN '엄마는 아이돌'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완성형 아이돌로 돌아오는 레전드 걸그룹 엄마들의 아이돌 재도전기로, 이날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