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리더즈, 댄서 다음 꿈은?…트로트 가수→식당 개업까지 [RE:TV]

'해치지않아X스우파' 3일 방송

tvN '해치지않아X스우파'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치지않아X스우파' 댄서 리헤이, 아이키, 허니제이가 훗날 하고 싶은 일을 고백했다.

지난 3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리더즈(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시골 적응기가 펼쳐졌다.

허니제이가 만든 가마솥 피자빵을 맛보며 흥에 취한 모니카가 리헤이에게 즉석 노래 한 소절을 부탁했다. 그러자 리헤이는 곧바로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며 흥을 돋우었다. 리헤이는 "왜 트로트만 나오냐"라며 자신의 선곡에 놀라기도.

리헤이는 "난 트로트 가수 한 번 더 남았다"라며 댄서에 이어 또 하나의 꿈인 트로트 가수의 꿈을 고백했다. 더불어 나이가 들면 노래 강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리헤이는 리더즈에게 "나이 드시면 뭐하시고 살 거예요?"라며 댄서 이후의 꿈에 대해 물었다.

아이키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라며 말이 잘 통하는 8살 정도의 아이들과 일하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아이키는 딸 연우가 언제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 "먹을 거 잘 먹을 때, 맛있게 먹어주면 그렇게 기쁘다"라고 답했다.

이후 리헤이는 리더즈의 공식 요리사 허니제이에게 "나이 드시면 '요일 식당' 해주세요, 언니 하고 싶은 거로!"라고 외쳤다. 모니카도 리헤이의 의견에 공감하며 "허니제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메뉴를 팔아야 해"라고 말했다. 리헤이의 요청에 허니제이는 "난 하고 싶은 거 해야 재밌어"라고 말하며 댄서가 아닌 또 다른 도전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tvN '해치지않아X스우파'는 대한민국 댄스판을 뒤흔든 국가대표 댄서 '스우파' 리더즈(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본캐 찾기 여행을 담은 리얼리티 3부작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