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 "정식 교제하고파…비밀 데이트 끝내자"

KBS 2TV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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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와 이세희가 비밀 연애를 끝내고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극본 김사경) 36회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이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은 "나 이제 박선생이 내가 만나는 사람이라고 누구에게든 말할 용기가 생겼다"며 "이제 진짜 박선생과 정식으로 만나고 싶다, 비밀 데이트 끝내는 거 너무 빠른 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단단은 "저는 언제든 준비돼 있었다, 회장님이 좋으면 전 다 좋다"며 기뻐했다. 이영국은 "기다려줘서 고맙다, 그리고 지금까지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자 박단단은 "알면 됐다, 그동안 힘들게 한 만큼 저도 구박할 거다, 각오하시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국은 "나 때문에 불편하고 힘든 일 생길까봐 걱정"이라고 했지만, 박단단은 "그 정도 각오도 안 하고 좋아하는 거 아니다, 이제 아무데서나 손잡고 다녀도 되나"라고 되물었다. 이영국은 "질릴 때까지 손잡고 다니자"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