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2달 만에 결혼 결심한 이유는?…"엄마와 강아지 산책" [RE:TV]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발 벗고 돌싱포맨' 코미디언 장동민이 2달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새신랑 장동민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한 달 만에 임신 소식까지 전했다. 지난해 8월에 처음 만나 10월에 결혼을 결정하며 2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장동민의 이야기에 시선이 모였다.
장동민은 결혼하겠다고 완벽하게 마음을 먹은 계기에 대해 "(연애 중) 원주 우리 집을 데려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동민은 "평생을 같이 산 우리 누나들도 그렇게 못할 텐데, 보자마자 우리 가족들한테 너무 살갑게 하더라"라며 아내를 자랑했다. 그러나 연기일 수도 있다고 의심하기도 했다고.
함께 원주에서 시간을 보낸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보이지 않는 아내의 모습에 걱정했다는 장동민은 어머니 손을 잡고 함께 강아지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아내를 보고 결혼을 확신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더는 없겠구나, 딱 자리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원주 집을 다녀온 뒤, 결혼을 결심한 장동민은 10월 말, 집안끼리 인사를 나눈 상황에서 아내에게서 임신 소식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장동민의 깜짝 2세 소식에 이날 함께한 돌싱포맨(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과 하하가 축하를 전하며 함께 기뻐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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