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출장 십오야' 시즌2 공개…찐친 이서진 만난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tvN '출장 십오야'가 시즌2로 돌아온다.
'출장 십오야2'(연출 신효정, 조은진)는 20년 경력 베테랑 게임 전문가 나영석PD가 게임이 필요한 곳 어디든 부르면 달려가는 예능 배달 서비스다. 지난 시즌1에서는 BTS, 안테나, '빈센조' 패밀리, '침펄풍문' 웹툰 작가 등 각 분야 다양한 이들과 만나 큰 웃음을 선사했고, 누적 조회수 1억5천만 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12/20 기준, 유튜브 '채널 십오야')
시즌2를 맞이해 '출장 십오야'가 새 단장해 돌아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새로운 캐릭터 '십오냥'은 노란색 고깔을 쓰고 보따리 가방을 맨 채 앞으로 무작정 달려나가고 있다. 보따리 속에는 용볼, 제기, 고깔모자 등 나영석PD가 즐겨 쓰는 게임 도구들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에는 어떤 게임들이 새로운 게스트들과 만나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26일 처음 공개되는 스페셜 출장편에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출연진 이서진 라미란 차청화 등이 출연한다. 박원장 역의 이서진은 그간 댄디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포스터로 한 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나PD와 이서진의 찐친 케미스트리 또한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웃음 보장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바 있다. 과연 이서진이 나PD의 거침없는 게임 릴레이와 가차없는 '땡!' 선언에 적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과 박원장' 팀이 출연하는 스페셜 출장편은 20분 특별 편성되며, 내년 1월7일 2회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30분께 5분간 시청자를 찾아간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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