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연수, 데뷔 30여년만에 첫 관찰예능…'워맨스가 필요해' 출연

워맨스 파트너는 절친 차예련

배우 오연수/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오연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관찰예능에 출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한다.

8일 뉴스1 확인 결과, 오연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연출 김동욱)에 출연을 확정했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SBS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워맨스 예능'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욱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 예능이다. 여성 출연자들의 일상과 삶의 방식, 또 워맨스 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을 예정이다.

앞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실력은 물론 당당한 애티튜드와 매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양궁선수 안산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또 다른 워맨스를 보여줄 출연자로 배우 오연수가 나선다.

오연수는 1989년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서 단아한 이미지와 섬세한 연기력을 펼친 배우. 지난 2017년 여행 예능 '나의 외사친'을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선 경험이 있는데, 본격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오연수의 새로운 모습과 매력은 물론 그의 라이프스타일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오연수와 함께 워맨스를 이룰 절친으로는 실제로 이웃이면서 일상의 많은 부분을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차예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달 말 방송 예정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