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극찬받은 조아름, 첫 요리 미션 1위…김종욱·송주영 하위권(종합)
'백종원의 골목식당' 25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지원자 조아름이 첫 요리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가 진행된 가운데 제주 금악마을 입점 요리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조아름, 김태환은 극찬 세례를 받았다. 조아름은 완벽한 파스타로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다. 김태환은 밀면으로 승부했으며 그 역시 아낌 없는 칭찬을 받았다.
반면 김종욱, 송주영은 백종원의 혹평으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욱은 멜 튀김을 요리했지만 초보 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송주영은 뿔소라 쌈밥을 만들면서 시간이 촉박해 보는 이들까지 불안하게 했다.
이어 최두환, 이슬빈 부부는 기버터 스테이크로 볼거리와 맛 모두 잡았다. 이지훈은 막창순대를 만들었지만 쌀이 익지 않아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미션 순위가 발표됐다. 지원자 총 8팀 가운데 4위, 5위부터 공개됐다. 류익하가 4위였으며 최명근, 최재문 형제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 1점 차이였다.
최하위 8등은 20점 만점 중 단 7점을 받은 참가자였다. 김종욱이 호명되자 그는 담담한 미소로 결과를 받아들였다. 멜 튀김을 만들었지만 혹평만 받은 김종욱은 "예상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김성주는 "내일 더 잘하시면 되죠"라고 위로했다.
7위는 송주영이었다. 뿔소라 쌈밥을 선보였지만 죽 같은 밥이 지어졌고 백종원은 "뿔소라가 아깝다"라는 혹평까지 했었다. 송주영은 "밥이 안된 건 제가 밥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울컥했다.
이지훈은 6위에 호명됐고, 남은 건 상위권이었다. 3팀 중 1위와 3위의 점수 차이는 불과 1점이라고 전해졌다.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초박빙 승부의 결과가 공개됐다. 3위는 김태환이었다. 맛은 만점이었지만 면을 헹구는 과정에서 충분이 헹구지 못하며 아쉬움이 남았다.
조아름이 2위와 단 0.5점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이름을 올린 최두환, 이슬빈 부부는 아쉬워했다. 백종원은 "오늘은 파스타 승이다"라며 조아름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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