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 정승제 "메이저리거 연봉과 비슷"…김구라 "6층 건물 있어"

'라디오스타' 25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인강(인터넷 강의)계의 스타 강사 정승제가 수입이 메이저리거 연봉과 비슷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언금술사' 특집으로 꾸며져 god 박준형, 전 아나운서 황수경, 스타강사 정승제, 배우 권혁수가 함께했다.

누적 수강생만 850만 명에 달하는 수학 강사 정승제의 등장에 김구라는 "6층짜리 건물이 있다. 직원이 60~70명, 한 마디로 기업이다"고 부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승제는 "대략 메이저리그 선수 연봉과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더했다. 더불어 정승제는 "홍성대('수학의 정석' 저자)만큼 대단한 분이다"라는 김구라의 평가에 "지금은 제가 거의 잡고 있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