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아신전' 좀비 사이에 선 전지현, 2차 메인포스터 공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킹덤: 아신전' 전지현의 카리스마가 담긴 2차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측은 12일 전지현이 불타고 있는 지붕 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공개된 2차 메인 포스터는 불길이 치솟는 지붕 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선 아신(전지현 분)의 모습으로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발아래 피에 굶주린 생사역들과 속을 알 수 없는 아신의 무표정이 만드는 대비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킹덤: 아신전'은 남쪽 끝 동래에서 시작되어 한양까지 삽시간에 조선 땅을 뒤덮었던 역병이 수년 전 북방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킹덤' 시리즈를 시간적, 공간적으로 확대했다. 시즌2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민치록(박병은 분)의 전사와 파저위의 부족장 아이다간(구교환 분), 성저야인 부락의 수장이자 아신의 아버지 타합(김뢰하 분)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서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한편 '킹덤: 아신전'은 오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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