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류진, '갱년기' 박탐희 위해 옥진욱·조한결 훈계

KBS 1TV '속아도 꿈결' ⓒ 뉴스1
KBS 1TV '속아도 꿈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속아도 꿈결' 류진이 예민한 박탐희를 위해 아이들을 훈계했다.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에서는 갱년기에 힘들어하는 인영혜(박탐희 분)를 위해 아이들을 훈계하는 금상백(류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상백은 영혜가 깨기 전 금민아(김인이 분)부터 금인서(옥진욱 분), 임헌(조한결 분)을 모아놓고, 영혜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게 주의시켰다. 특히 민아에게 "엄마에게 짜증 내지 마"라고 당부한 상백은 임신 중이라 호르몬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민아의 말에 인서와 헌에게 "우리 셋이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상백은 영혜에게 "정신교육 했다"라고 말한 뒤, 영혜의 입맛에 맞게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1TV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