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결혼 결심한 이유 고백…"가족 품어주는 마음에 확신"
'비디오스타' 29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가수 이지훈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2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고막 남친 특집,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발라드 오빠들'로 꾸며져 가수 이지훈, 김성수, 정엽, 존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결혼 소식을 전한 이지훈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이지훈은 1층에 부모님, 2층에 형 가족, 3층에 누나 가족, 그리고 4층에 본인이 거주한다며 가족과 함께 산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형이 '가족과 어울려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지훈은 "연애하고 진중하게 대화를 나눠보니, 가족애가 크더라. 가족을 품어주는 마음을 보고 확신을 얻었다"고 털어놓으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훈의 신부는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더불어 이지훈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일본을 오갈 수도 없었고, 서로에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 전 혼인 신고 먼저 했다"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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